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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2019 SIAS Special Report
306. 탑오디오

HIFICLUB 2019-03-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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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호 탑오디오 부스 전경

 

 

▲ 306호 탑오디오 부스 메인 시스템

 

 

 토탈DAC 플래그십 모노블럭 d1-twelve-mk2 DAC

 

 

▲ 몰라 몰라(Mola Mola) 모노블럭 파워앰프 Kaluga

 

 

▲ 키소 어쿠스틱 스탠드마운트 스피커 HB-X1

 

프랑스의 하이엔드 R2R 메이커인 토탈DAC의 플래그십이자 유일한 모노블럭인 d1-twelve-mk2 DAC이 3박스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이 제품은 좌우 채널 컨버팅을 맡는 2박스와 외장 클럭인 Reclocker로 구성됐는데, 채널당 6개의 R2R 디스크리트 레지스터 래더, 총 600여 개의 비쉐이 저항이 투입된 ‘물량의 DAC’이다. 출력 임피던스가 매우 낮기 때문에 별도의 출력단 없이 곧바로 앰프에 물릴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 실제로 네덜란드 모노블럭 파워앰프 Kaluga에 직결해 일본 키소 어쿠스틱의 스탠드마운트 스피커 HB-X1을 낭창낭창하게 울렸다.

 

 

▲ 슈너징어(Schnerzinger) 고주파 제거 무선 액세서리 GIGA Piccolo Protector

 

눈길을 끈 것은 독일 슈너징어(Schnerzinger)의 고주파 제거 무선 액세서리인 GIGA Piccolo Protector. 긴 안테나를 가진 마스터와 보조 장치인 새털라이트로 구성된 이 제품은 휴대폰과 PC, 노트북, 공유기에서 나오는 고주파를 제거해준다고. 마침 부스에서 만난 슈너징어 마케팅 담당이자 젤라톤 대표인 마이클 슈밥씨는 “외국 출장 시 갖고 다니며 호텔 방에 설치를 할 정도로 큰 효과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AB 테스트는 못해봤지만 공간감과 해상력이 높아진다는 것이 제작사 측 주장이다.

 

 

▲ 306호 탑오디오 부스 전경

 

어쨌든 d1-twelve-mk2 DAC과 Kaluga, HB-X1이 일궈낸 사운드는 스피커 크기를 잊게 하는 넓은 무대와 당당한 울림이 돋보였다. 역시 키소 어쿠스틱스는 인클로저 울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제작사다. 스피커가 그야말로 즐겁게 노래했다. 데이브 브루벡의 ‘Take Five’에서는 스피커에서 ‘펑’하고 리얼 사이즈의 드럼과 색소폰이 튀어나왔다. 한 관람객은 “진짜 이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냐?”라고 묻기도 했다.

 

 

업체명

탑오디오

부스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