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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2019 SIAS Special Report
307A. 다빈월드 & 네오복스 - PMC, CHORD, 네오복스

HIFICLUB 2019-03-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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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7A호 다빈월드&네오복스 부스 전경

 

 

 

▲ 307A호 다빈월드&네오복스 부스 메인 시스템

 

 

▲ PMC 플래그십 스피커 Fenestria

 

영국 PMC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피커 Fenestria를 집중 시연했다. 3웨이, 6유닛 플로어스탠딩 타입의 페네스트리아는 PMC의 전매특허인 ATL(Advanced Transmission Line)과 라미네어(Laminair) 벤트, 그리고 중고역 유닛을 수납한 파격적인 디자인의 알루미늄 하우징, 고층건물 제진설계에서 착안한 TMD(Tuned Mass Damper) 패널 등이 총망라된 기함급 스피커였다. 공칭 임피던스는 4옴, 감도는 86dB이며, 저역은 23Hz까지 평탄하게 떨어진다. 높이는 170cm.

 

 

▲ 코드 일렉트로닉스 CD 트랜스포트 겸 M 스케일러 Blu mkII

 

 

▲ 코드 일렉트로닉스 DAC DAVE

 

 

▲ 코드 일렉트로닉스 프리앰프 CPA5000

 

 

▲ 코드 일렉트로닉스 모노블럭 파워앰프 SPM1400mkII

 

 

▲ 네오복스 첼리비다케(Celibidache)

 

소스기기와 앰프는 영국 코드 일렉트로닉스의 CD 트랜스포트 겸 M 스케일러 Blu mkII, DAC DAVE, 프리앰프 CPA5000, 모노블럭 파워앰프 SPM1400mkII로 구성됐다. 몇 차례 시청을 통해 확인한 것이지만, 소스기기로서 코드의 Blu mkII+DAVE 조합은 세상 무서울 게 없다. SPM1400mkII는 8옴에서 480W, 4옴에서 800W를 낸다. 케이블은 모두 네오복스의 첼리비다케(Celibidache) 라인을 썼다.

 

 

▲ 307A호 다빈월드&네오복스 부스 전경

 

처음 들어본 곡은 샴미 피티아의 ‘Pacifist’. 초저역이 바닥을 기는 가운데 음상이 또렷하게 맺히는 점이 대단했다. 큰 북의 타격감은 상상을 초월한 수준. 넓은 부스 안의 공기를, 구석에 숨어있던 공기까지 모조리 움직여버린 듯했다. 음들이 대형 걸개그림처럼 펼쳐지는 모습도 장관이었다. 사라장의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에서는 매끄러우면서도 엣지가 살아있는 현의 텍스처가 제대로 표현됐다. 전체적으로 해상력과 공간감이 돋보이는 시스템으로, 총주에서도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았다. 선명하고 깨끗한 음, 그 이상을 보여준 고품격 사운드였다.

 

 

업체명

다빈월드

부스

30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