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업체소개]2019 서울국제오디오쇼 참가업체 소개
싱크피쉬

1995년부터 전문 음향 엔지니어와 작곡가들로 구성된 음반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녹음실을 운영하였으며, 2001년 SyncFish 이름으로 스튜디오 운영과 함께 국내 스튜디오, 교회 및 방송국의 음향과 영상 장비를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단순 장비 판매가 아닌 디지털 음향과 영상 작업을 위한 전체 워크 플로어 시스템의 설계 및 지속적인 시스템 교육 체계를 통한 토탈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SyncFish는 프로페셔널 레코딩 스튜디오, 방송국, 포스트-프로덕션, 영화산업, MIDI 등에서 사용되는 첨단의 제품들을 수입/판매/컨설팅 하는 전문 회사로서, Digital Audio/Video Workstation을 이끄는 견인차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풍부한 경험과 깊이 있는 지식으로, 정확하고 폭넓은 정보와,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컨설팅, 철저한 교육과 서비스로 통합된 One-Stop-All-Resource 시스템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