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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SIAS Special Report 327C. 오디오스퀘어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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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C호 오디오스퀘어 부스 전경

     

     

    ▲ 327C호 오디오스퀘어 부스 메인 시스템

     

     

    ▲ 매지코 M3, A3 스피커

     

     

    ▲ CH 프리시전 프리앰프 L1

     

     

    ▲ CH 프리시전 모노블럭 파워앰프 M1.1

     

     

    ▲ 루민 플래그십 스트리밍 플레이어 X1

     

     

    ▲ 매지코 S5 MKII, S3 MKII, S1 MKII

     

    메인 출입구를 기준으로 봤을 때 올해 SIAS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부스였다. 하지만 시연에 나선 오디오 기기의 면면과 사운드는 손에 꼽을 만큼 빼어났다. 주인공은 미국 매지코의 M3, A3 스피커와 스위스 CH 프리시전의 프리앰프 L1, 모노블럭 파워앰프 M1.1. 소스기기는 루민의 플래그십 스트리밍 플레이어 X1이 동원됐다. 시연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매지코의 S5 MKII, S3 MKII, S1 MKII도 나란히 전시돼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 327C호 오디오스퀘어 부스 전경

     

    시연곡 중 하나였던 윌리엄 텔 서곡은 그야말로 경쾌하고 말쑥하며 가뿐하게 음들이 퍼져나가는 모습이 확연했다. 노이즈는 완전히 박멸된 상태. 웅산의 ‘I Love You’에서는 피아노로부터 이렇게나 빽빽한 음들이 나올 수 있는지 의아할 정도로 밀도감이 상당했다. 메탈 인클로저에 메탈 유닛을 쓴 밀폐형 스피커에 대한 선입견을 보기 좋게 배반한, 소프트하고 예쁜 사운드였다. 퍼커션의 싱싱한 탄력감이나 안으로 쑥 들어간 무대의 공간감, 그리고 음에서 그 어떤 잡맛이 느껴지지 않은 점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