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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울국제오디오쇼 후기 322. 소비코AV 2022.06.27
  • ▴ 322호 소비코AV 부스 전경

    ▴ 322호 소비코AV 메인 시스템

    2022 서울국제오디오쇼 소비코AV 부스입니다.

    소비코 AV 역시 전통의 하이엔드 브랜드들을 출전시켰습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스피커 브랜드 스펜더, 프랑스에서 온 자디스 앰프와 캐나다의 심오디오를 주축으로 전시룸을 꾸몄습니다.

    ▴ 왼쪽부터 Spendor Classic 100, Classic 200 스피커

    로하스라고 있죠. 로저스, 하베스, 스펜더의 약자인데요. 브리티쉬 사운드를 대표하는 세 개의 스피커 브랜드를 이야기 할 정도로 한 시대를 풍미한 스피커들인데요. 브랜드마다 약간의 음질적 특징은 있지만 풍부한 짝수차 배음으로 따뜻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내어주는 스피커입니다.

    ▴ Jadis I35 진공관 인티앰프

    ▴ Jadis JP80MC 프리앰프

    ▴ Jadis JA80 MKII 진공관 파워앰프

    ▴ Simaudio 680D 스트리밍 DAC

    자디스 앰프도 매니아 층이 있을 정도로 진공관을 사용한 앰프지만 뭔가 담백하고 간결한 느낌의 음질 특성으로 자기만의 개성을 주장하는 앰프며, 심오디오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나다 앰프 제조사로 솔리드 스테이트 앰프로 음악적 열기를 절묘하게 만들어내는 능력이 출중한 메이커입니다.

    ▴ 322호 소비코AV 부스 전경


    음질평

    Andrea Oliva, Angela Hewitt
    Bach: Flute Sonatas

    바흐 플룻 소나타에서 목관악기의 질감이 잘 살아납니다. 사실 현악기보다 목관악기 질감표현이 오디오 시스템에서 더 어렵다는 생각인데, 담백하고 차분하게 그리고 능수능란하게 음악을 표현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Kinderszenen, Op. 15, No. 7: Traumerei (Cello Transcription)
    Romantic Cello Music

    스펜더에서 첼로를 안들어볼 수 없겠죠. 슈만의 “어린이 정경"에서 꿈을 꾸는 듯한 음악적 분위기를 정말로 잘 표현한다는 생각으로 이 시스템의 음질 특성을 잘 드러내는 선곡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Yo-Yo Ma, Bobby McFerrin - Hush Little Baby
    Hush

    발랄한 분위기의 요요마와 바비 맥페린의 허쉬에서는 적당한 텐션과 풍부한 공기감의 표현력이 돋보입니다.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리듬감, 표현력은 하이엔드 오디오의 덕목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까지 2022 서울국제오디오쇼 소비코AV 부스의 전시기기와 음질평을 살펴봤습니다. 계속해서 다른 부스의 소개 및 음질평을 올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